도심지 도로변 빗물받이가 부패한 낙엽과 토사로 막혀서 인력으로 준설하는 장면입니다.(대한민국 서울)

도심지 도로변 빗물받이가 부패한 낙엽과 토사로 막혀서 인력으로 준설하는 장면입니다.(중국 베이징)

빗물받이 하부 관로가 토사로 막혀서 배수가 되지않은채 침수된 장면입니다.

도심지 빗물받이를 진공청소차를 이용하여 청소하는 장면입니다.(대한민국 서울)

서울특별시는 빗물받이 48만개 청소 예산으로 매년 약 75억원을 집행합니다.

도심지 도로변 빗물받이에 설치한 철망으로 낙엽과 쓰레기를 인력으로 청소하는 장면입니다.(중국 하이커우시)

빗물받이 하부 관로가 토사로 막혀서 배수가 되지않은채 침수된 장면입니다.(대한민국 서울)

빗물받이 스틸그레이팅과 내부에 쓰레기와 담배꽁초 및 토사로 막혀버린 장면입니다.

빗물받이에 설치하는 다양한 여과망이 설치되고 있지만 여전히 토사는 걸러내지 못하고 협잡물 포집량도 파악하기 곤란합니다.

강우 시작후 초기 30분에 대부분의 오염물질과 쓰레기가 휩쓸려 나옵니다.

토목구조물(맨홀) 형태의 비점오염저감장치는 설치비가 비싸고 부지소요가 크다는 문제가 있으며 땅속 깊은곳에 있어서 유지관리가 어렵습니다.

간선도로 및 고속도로에 기존에 설치된 비점오염저감장치의 다양한 문제점들 입니다.

자연형 비점오염저감시설인 소규모저류지와 침투도랑은 부지소요가 크고 퇴적물을 처리와 여재교체가 곤란하고 효과검증이 어렵습니다.

자연형 비점오염저감시설인 소규모저류지와 침투도랑은 부지소요가 크고 퇴적물을 처리와 여재교체가 곤란하고 효과검증이 어렵습니다.

오염물질을 충분히 걸러내지 못하고 도로의 오염물질이 주변 토양으로 옮겨진 결과가 초래되어 다수의 민원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여과형 도로비점오염 저감장치들은 준설 및 여재교체가 어렵습니다.

국도의 중앙분리대측 빗물받이를 준설청소하는 장면입니다.

대형 여과형 비점오염저감장치는 공기와 물을 이용한 역세척 설비와 동력이 필요해서 도로에는 설치가 부적절합니다.

RoaDrain은 ICT기술을 적용하여 전세계 현장에서도 네트워크를 통한 모니터링이 가능합니다.

실제 고속도로 배수로 현장과 동일한 규격 수로 시험장비를 이용하여 모의강우와 배수상태 시뮬레이션을 시험할 수 있습니다.

도로경사면 배수로 장착했을 때 통수단면을 보상해주는 RoaDrain-ex에 적용된 자사 특허기술의 모식도 입니다.

빗물받이에 장착하는 RoaDrain-City 특허기술의 모식도 입니다.

통신규격 인증을 획득한 LoRa기반 RoaDrain 센서노드 입니다.

통신규격 인증을 획득한 NB-IoT기반 RoaDrain 센서노드 입니다.

RoaDrain 여과스트레이너 및 필터백 체결과 관련된 자사 특허기술의 모식도 입니다.

SS 90% 이상의 여과효율을 나타내는 자사 섬유필터의 실험성적입니다.

클라우드 네트워크를 이용한 대시보드로 시스템 관제 및 유지관리를 최적화 하였습니다.